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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돈내산] 끄렘 에 보니타 찐 사용후기
    소비요정 2024. 6. 27. 01:10

    안녕하세요
    저의 모공이야기는 코로나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셨겠지만 저도 마스크 속에 갇혀 지내던 모공들이 마스크를 벗고 나서 다니려니
    부담스러울 정도로 넓어진 상태더라고요

    ㅠㅠ  해결책이 필요했지요
    모공축소체품을 찾아 헤매니 광고가 나오길래
    덥석 주문해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빙하수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넓은 모공에 효과적이라 하여 사용해 봤는데
    결과는 과연 어땠을까요???

    일단 사용감은 약간의 쿨링감이 느껴지면서
    가벼운 느낌으로 흡수가 잘 되요

    제가 튜브 하나를 거의 쓰면서 느낀 건 효과가 있다~~!!!입니다
    제가 지성이고 모공이 많이 확장된 상태였고요
    드라마틱하게 모공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큰 모공이 눈에 띄게 줄어든 느낌이 확실히 있어요

    넓어진 모공이 걱정이셨던 분들이라면 청량한 사용감의
    이 크림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첫 사용부터 큰 기대 마시고 꾸준히 아침저녁으로
    사용해 주세요~ 한통 다 쓴 저는 이제 두 개째 개봉합니다~
    모공이 더 이상 넓어지지 않고 사용 중에는 모공이 줄어든 것 같아 심리적 안정감도 찾아오네요 ㅎㅎㅎ

    이 외에도 모공제품구매한게 좀 있는데
    모공제품에 관심있는 분들은 다시한번 꼬옥 방문해주셔요~~

    제품에도 써 있네요 ㅎㅎㅎ
    넓은 모공 타이트닝 ㅎㅎㅎ
    후기읽고 써보신분들 꼬옥 효과보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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